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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박리증 증상과 원인, 손톱 발톱 들림과 갈라짐이 있다면?

손발톱 무좀인 줄 알고 장기간 무좀약을 발라왔는데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조갑박리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조갑박리증은 그 증상이 무좀과 유사해 오인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오늘은 조갑박리증의 증상과 원인을 알아보고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갑박리증에-대해-알아-봅시다.


  •  목차
  1. 조갑박리증이란
  2. 조갑박리증 원인 
  3. 조갑박리증 진단과 치료
  4. 마치며



1. 조갑박리증 원인

1. 조갑박리증이란

 
손발톱이-살과-분리되는-증상입니다.

 
손발톱이-살과-분리되면서-하얗게-변하는-증상이-있습니다.

  • 조갑박리증 = 손발톱박리증
조갑박리증이란 손발톱을 의미하는 조갑이 피부에서 벗겨져 나가는 박리 현상이 일어난 것을 말합니다. 생명에 지장을 줄 만큼 치명적인 병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불편함을 발생시키는 질환입니다.


2. 조갑박리증 원인

조갑박리증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경우를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 영양 불균형 및 컨디션 저하
  • 혈액 순환 저하
  • 손발톱에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
  • 손 사용이 많은 직업군
  • 화학적인 자극
  • 물 접촉이 많은 환경
  • 반복적인 외상
  • 장시간 걷기
  • 기저질환 및 임신
손발은 신체 말초 부위로서 평소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손발 끝까지 충분한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손발톱의 재생과 유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조갑박리증이 생기게 됩니다.

손발 끝에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도 조갑박리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일아트가 있는데 이는 손발 끝에 직접적인 화학적 자극을 주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온종일 타자를 치거나, 음식 재료 손질 등의 손끝 사용이 많은 직업군에서도 조갑박리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 물에 자주 접하는 환경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손발톱이 물에 장시간 노출되면 말랑말랑하게 연화되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는 살과 손발톱을 분리 현상을 발생시킵니다.

군인들의 행군 훈련과 같이 장시간 신발을 신고 걷는 행동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걷는 과정에서 가해지는 반복적인 발톱 끝 충격은 조갑박리증의 원인이 됩니다.

이 외에도 갑상선 질환,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피부 질환, 당뇨병, 빈혈 등이 원인이 되어 조갑박리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 시, 영양 공급과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조갑박리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조갑박리증 증상

 
하얗게-변하는-부분이-점점-더-넓어집니다.

 
손발톱-끝부터-하얗게-변합니다.

조갑박리증 발생시 손발톱에 나타나는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들뜨면서 깨지는 현상
  • 손발톱 끝부터 하얗게 변함
  • 손발톱 갈라짐
  • 손발톱 빠짐
  • 따끔한 통증이 점차 발생함

조갑박리증이 진행되면 손발톱이 들뜨면서 살과 손발톱 사이의 공간이 커지게 됩니다. 들뜨는 부위는 갈라짐과 함께 하얗게 변하게 됩니다. 이는 주로 손발톱 끝에서 시작되며, 드물게 측면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조갑박리증 증상이 심해지면 찌릿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손발톱 대다수가 하얗게 변합니다. 이 경우 손발톱이 아예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간혹 손발톱이 들뜬 부분에 균 감염이 일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생기면 극심한 통증과 더불어 부기, 농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조갑박리증 진단과 치료

1. 진료과

  • 피부과: 증상에 집중한 치료
  • 한의원: 혈액순환과 관련한 치료
조갑박리증은 주로 피부과와 한의원을 통해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서양 의학에서의 조갑박리증은 상세 불명의 원인 질환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이는 증상에만 집중하고 치료하는 대증요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보이는 부분과 별도로 개인의 체질 별 혈액 순환에 치료 원리를 두고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2. 치료방법

  • 손발톱 가능한 한 짧게 깎기
  • 10~ 20분 간 온찜질 진행하기
  • 물 접촉 피하기
  • 화학 제품 접촉 줄이기
  • 손가락 골무 활용하기
  •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
  • 들뜬 부위에 항진균제, 항생제 바르기

조갑박리증 증상이 나타나면 제일 먼저 증상이 나타난 손발톱을 바짝 잘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대로 둘 경우 들뜬 부위에 수분이 차거나 물리적, 화학적 자극이 가해졌을 때 박리 현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조갑박리증이 나타나는 곳에 10~20분 간 온수 찜질을 시행해 주어 혈류 흐름을 개선해 줍시다. 이는 손톱 끝에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게 해주어 손톱 재생 및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평소 쓰는 화학 제품 사용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손에 자극을 주는 세제를 비롯하여 매니큐어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들뜬 부위 아래쪽 살이 각질화되면 손발톱이 다시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발의 보습에 신경 써 줘야 합니다. 

환부의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되 부득이하게 사용이 많을 경우, 손가락 골무나 장갑을 착용하여 손이 밀리는 현상이 없도록 보호해 줘야 합니다. 특히 물 접촉 시 손발톱 들뜸 현상이 악화되므로 

이 밖에도 증상에 따라 피부과 진료를 통해 스테로이드제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환부에 추가적인 염증이 발생했다면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조갑박리증은 만성화될수록 치료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 상담을 받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도록 합시다. 



4. 마치며

조갑박리증 치료에는 최소 3개월 이상의 기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증상이 발생 시 대부분 통증이 동반되지 않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몇 년에 걸쳐 만성화되면 치료도 어려워지고 손발톱이 빠지는 상황까지 생길 수 있으니 조기 치료에 힘쓰도록 합시다. 또한 생활 습관 중 조갑박리증 원인이 되는 행동이 없는지 확인하시어 증상 재발을 방지할 수 있길 바랍니다.